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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애프터스쿨의 막내 가은이 사랑스런 막내 포즈를 공개했습니다.
최근 한 화보촬영장에서 가은은 얼굴을 덮을만한 왕 리본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가
특히 귀여운 고양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가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성팬들 잠 못자겠네” “완전 귀엽다” “그러고보니 94년생이구나” “진짜 고양이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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