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종석이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제작 영화사 수작) 촬영을 위해 떠난 필리핀 행에서 남다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6일 이종석은 ‘노브레싱’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떠났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캐주얼한 의상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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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이 ‘노브레싱’촬영 차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우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MBN스타 DB |
‘노브레싱’은 2013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