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김희선이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김희선은 6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아침에 일어나서…민망한 민낯이지만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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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민낯, 배우 김희선이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김희선 웨이보 |
놀라운 점은 자다 일어난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한 아이의 엄마이자 30대 후반의 나이라고는 절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외모로 또 한 번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