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에 대한 10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지난 3월 치료 목적이 아니거나 정당한 처방 없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박시연(126회), 이승연(111)회, 장미인애(95회)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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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배우 장미인애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에 대한 10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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