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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 공식홈페이지에는 ‘애교쟁이 윤서쌤’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문채원은 극중 차윤서가 보여줬던 털털한 면모와는 대조적으로 뿌잉뿌잉 애교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옆의 박시온 역을 맡은 주원은 브이자 포즈를 취하거나 문채원을 따라하듯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였다.
문채원 주원 뿌잉뿌잉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채원 주원 뿌잉뿌잉 너무 귀여워” “문채원
한편 ‘굿닥터’는 자폐적 질환의 일종인 서번트 증후군을 앓았던 박시온이 소아외과 전문의로 우뚝 서는 과정을 그린 성장물이자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