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는 13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sunmi.jype.com) 및 공식 SNS를 통해 스트라이프 바디수트를 입은 새로운 티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컷은 선미의 전신이 담긴 사진들로 그동안 몰라봤던 선미의 각선미가 눈에 띈다. 모델을 능가하는 비율과 라인을 통해 은근한 섹시미를 보여줘 청초하고 맑은 얼굴과 대비되는 묘한 매력을 준다.
한편 선미는 오는 20일 신곡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26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