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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이’ 측 “故 백원길 배역, 배우 교체 후 재촬영”

기사입력 2013-08-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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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백원길의 사망에 JTBC 주말드라마 ‘맏이’ 측이 혼돈을 겪고 있다.
백원길은 16일 오전 강원 양양군 서면 남대천 상류 1m 깊이의 물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소방본부는 “전날 백 씨의 후배로부터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집에서 가까운 남대천 상류 물속에 빠져 숨져 있는 백원길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고, 경찰은 백 씨가 수영을 하다 변고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백원길 사망, 배우 백원길의 사망에 JTBC 주말드라마 ‘맏이’ 측이 혼돈을 겪고 있다. 사진= 심야병원 영상캡처
백원길 사망, 배우 백원길의 사망에 JTBC 주말드라마 ‘맏이’ 측이 혼돈을 겪고 있다. 사진= 심야병원 영상캡처
무엇보다 백원길은 ‘맏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JTBC 관계자 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

제작진들도 고인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며 “하지만 백원길이 찍어둔 신이 있어 다른 배우를 캐스팅해 재촬영을 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한 백원길은 영화 ‘수상한 이웃들’ ‘황해’ 드라마 ‘무신’ ‘드림하이’ 등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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