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뽀뽀셀카, 입술 쭉 내밀고…누구랑 찍었나 봤더니

‘하리수’

하리수가 최근 중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뽀뽀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리수는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뮤지컬 '드랙퀸' 극장 첫런 4월 4일"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동료 배우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볼 뽀뽀도 서슴지 않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하리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하리수 뽀뽀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하리수 뽀뽀셀카, 동료들이랑 친해보이네” “하리수 뽀뽀셀카, 뮤지컬 의상이 몸에 딱 맞네” “하리수 뽀뽀셀카, 저 뮤지컬 보고 싶었는데” “하리수 뽀뽀셀카, 교통사고 났다던데 크게 다치지 않았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하리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드랙퀸'에 도전, 클럽 블랙로즈의 사장이자 프로 쇼걸 오마담 역을 맡은 바 있습니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하리수는 지난 16일 중국 항주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초청을 받아 이동하던 중 중국인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하리수를 포함한 일행은 다행히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하리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