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도화상에 가까운 얼굴로 판명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 잇 뷰티’에서 ‘남자를 부르는 도화 메이크업’ 비결을 공개했다. 이는 오직 메이크업만으로도 매력적이게 변신할 수 있기에 여성들의 관심을 모았다.
관상 전문가들은 도화 페이스의 특징으로 투명하게 홍조가 비치는 하얀 피부에 아치형의 고운 눈썹, 길면서 앞이 뾰족한 눈매, 도톰한 콧망울, 입꼬리가 올라간 도톰한 입술을 꼽았다.
특히 이들은 도화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연예인으로 포미닛 현아, 에프엑스 설리, 미쓰에이 수지를 언급했다. 이들 모두 토끼같은 순한 이미지를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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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도화상에 가장 가까운 얼굴로 판명됐다. 사진=겟 잇 뷰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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