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민낯 셀카,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연습 중 ‘찰칵’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가 민낯 다이빙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권리세는 26일 레이디스 코드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 스플래시 첫방 잘 보셨어요? 제가 다이빙 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간다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저 요즘 코치님께 자세 좋다고 칭찬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연습 중 찍은 것으로 지난 23일 첫 방송된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 출연한 권리세는 첫 회부터 고난이도의 물구나무 다이빙을 소화하며 자신이 속한 A조 예선전에서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권리세는 프로선수 못지않은 수준급의 다이빙 자세를 선보여 보는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권리세는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가늘고 긴 목과 팔라인 등 남다른 수영복 자태가 돋보인다.
권리세의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리세 민낯, 인어공주 같네요” “권리세 민낯, 다이빙 여신이 따로 없네” ““권리세 민낯, 민낯도 예뻐” “권리세 민낯, 아기 피부다” “권리세 민낯, 정말 민낯맞아?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리세가 속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는 내달 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예뻐예뻐’를 발표, 가요계에 컴백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