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LJ 이혼, 사실상 결혼생활은 4개월밖에…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가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시 교제 45일만이었고,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에 합의 이혼해 사실상 결혼생활이 4개월밖에 지속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10월에 둘은 합의이혼을 했다”며 “헤어지는 과정이 원만하지는 않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최측근들만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선정 LJ 이혼, 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가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했다. 사진= 자기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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