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이 찰진 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이하 ‘마마도’)에서는 평균 연령 68세의 중견 여배우 김영옥, 김용림, 이효춘, 김수미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를 들은 김영옥은 김수미에게 “너는 이 X아, 열 살이나 아래인데 언니라고 하면서”라고 거침없이 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영옥
한편 이날 ‘마마도’ 첫 회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 10.2%(이하 전국기준)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