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가 자작곡 ‘그래야 해요’를 열창했다.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는 공개녹화로 진행된 전국 각 지역 예선과 합격한 100팀의 실력을 테스트하는 슈퍼위크가 전파를 탔다.
정은우는 슈퍼위크 미션에서도 긱스 ‘짝사랑’으로 통통 튀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윤종신, 이승철 등으로부터 “바뀔 준비가 돼 있는 친구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은우 ‘그래야 해요’,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다” “정은우 ‘그래야 해요’, 너무 좋았다. 음원 출시됐으면 좋겠다”
한편 ‘슈스케5’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5억 원(음반제작비 2억+상금 3억), 초호화 음반 발매 및 유명 감독과의 뮤직비디오 작업 기회, MAMA 스페셜 무대 참가 기회, TOP4에겐 크로스오버 차량 프리미엄 세단 등이 주어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