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김재욱 과감 댄스’
개그맨 허민과 김재욱이 갈수록 과감해지는 댄스 동작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댄수다'에서 허민과 김재욱은 고난도 춤동작을 보이며 ‘개그콘서트’의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이날 허민과 김재욱은 모니카와 막시무스로 변신해 느끼하면서도 섹시한 춤실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김재욱은 허민에게 "건전지와 뱀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건전지는 지칠 줄 모르니까" "뱀은 온 몸을 휘감으니까"라며 느끼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특히 이날 허민과 김재욱은 몸을 들어 뒤로 넘기는 동작, 어깨를 받쳐 공중부양을 하는 자세 등 고난이도의 동작을 완벽히 소화해 보는
‘개그 콘서트’ 허민 김재욱 과감 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민 김재욱 댄스 점점더 과감해지네” “허민 김재욱 아찔해! 야해도 너무 야해” “허민 김재욱 매력폭발이네! 이렇게 섹시했었어?” “허민 김재욱 댄스, 볼때마다 대단하다! 근데 이렇게 야해도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