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걸그룹 스피카가 지난 28일 공개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투나잇’(Tonight)이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스키파는 음원 공개 후 일부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여전히 음원사이트 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더욱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약 8개월 만에 첫 선을 보인 이번 스피카의 앨범은 이효리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외국곡을 편곡한 타이틀곡 ‘투나잇’은 이효리와 스피카 멤버 보아가 함께 작사 작업을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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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피카가 지난 28일 공개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투나잇’(Tonight)이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