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정유미의 수수함이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이고 더워라. 모처럼 쉬는 날, 블라인드 바꾸러 동대문에 갔는데..하계휴가! 빠밤. 엄마와 드라이브하고 왔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입추라는데..더위조심”이라고 덧붙이면서 두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검정색 야구 모자와 청 조끼로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한 정유미는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밀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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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일상, 정유미의 수수함이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정유미 미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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