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틴탑이 컴백 2주 만에 1위에 등극했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틴탑, 에프엑스, 선미는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종 투표 결과, 틴탑이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이들은 지난 6일 진행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트로피를 받아든 틴탑은 밝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들을 위해 고생해준 스태프들과 회사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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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이 컴백 2주 만에 1위에 등극했다. 사진=인기가요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