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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JTBC에 따르면 박지원, 김무선, 남경필, 김영환 의원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구라·유정현과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적과의 동침’은 여야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한자리에서 짝을 지어 물가와 역사, 민심과 유행 등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프로그램. 4명의 연예인 패널과 8명의 전, 현직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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