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연애관, “2년은 사겨봐야…”진지모드 ‘눈길’

‘노홍철 연애관’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연예가중계’에는 음료 광고 촬영 현장에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다.

특히 이날 노홍철은 미모의 CF 모델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노홍철은 “굉장히 미인이시다. 나이 서른까지 확인했고 남자친구 유무를 확인 중”이라며 상대 모델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노홍철은 “이성을 만나도 2년 정도는 연애를 해봐야 그 사람에게 믿음이 생긴다”며 이성교제관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애인이 생기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 맛있는 캠핑 음식과 음료를 마시고 싶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노홍철 연애관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연애관, 그러다 결혼은 언제하려고” “노홍철 연애관, 2년 이상은 사겨야 하나보네” “노홍철 연애관, 짝을 찾아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