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진짜사나이 샘해밍턴이 전화업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샘해밍턴은 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부상 때문에 동료들과 떨어져 수사헌병에 임명됐다. 특히 전화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며 웃음을 안겼다.
그는 전화업무 특성상 긴 인사말과 육하원칙에 따라 질문을 하고 상부에 보고하는 것에 당황해하며 어려워했다. 특히 “죄인처럼 �기는 느낌은 처음이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샘해밍턴이 전화업무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했다. 사진=진짜사나이 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