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근황, “찌뿌드드하지만 웃는 하루”

탤런트 이하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하늬는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찌뿌드드하지만 웃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머리를 뒤로 넘긴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뽀얀 피부와 손을 이용한 귀여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하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근황,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이하늬 근황, 나도 찌뿌드드하다. 이하늬 생각 내 생각 똑같아” “이하늬 근황, 촬영 준비 중인가 보네. 수고하세요” “이하늬 근황,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KBS 드라마 ‘상어’에서 열연을 펼친 이하늬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순수한 선교사지만 때에 따라서는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하는 반전을 지닌 사라 역에 캐스팅됐다. ‘아가씨와 건달들’은 11월 1일부터 2014년 1월 5일까지 BBC씨어터에서 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