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이지혜, 반전급 성숙미 ‘눈길’

Mnet ‘슈퍼스타K4’에서 돌발 행동과 왜곡된 편집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지혜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이지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10대 고등학생답지 않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슈스케4’ 이후 긱스, 015B, 크루셜스타, 테이크원 등이 소속된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이지혜는 컴백을 앞두고 한층 여성스러워진 이미지로 변화를 알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자꾸 예뻐지는 거죠?”, “슈스케4 때는 소녀 같았는데 많이 성숙해진 듯”, “새 앨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