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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의 집에 방문해 독립생활의 꿈에 부풀었던 양요섭은 이후 무지개 모임에 합류하게 됐다. 그는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아이돌의 바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11일 처음 공개되는 일상에서 양요섭은 스케줄이 없을 때도 가만히 있지 않는 부지런한 모습을 공개한다. 이른 시간에 기상해 늘 다니는 복싱장을 방문하고, 청소 등 집안일도 게을리 하지 않는 바른생활 사나이의 전형이라는 후문이다. 실제 개인적으로 이동할 때 전기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친근한 모습도 보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