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신입시절 화제 ‘미모 여전’

박선영 아나운서의 신입시절 방송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신입시절 방송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선영 아나운서는 환한 미소를 띤 채 방송을 진행 중인 모습이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당시 깔끔한 단발머리로 단아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신입다운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박선영 신입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선영 아나운서 신입시절 역시나 예쁘다” “박선영 아나운서 신입시절, 그대로네” “박선영 아나운서 신입시절, 배성재 아나운서가 반할만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메인뉴스인 8시 뉴스 앵커로 발탁, SBS 간판 앵커로 사랑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