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어린 시절 사진 화제 "꼬맹이가 벌써 엄마가 됐네~"

‘선예’

선예의 출산 소식과 함께 선예의 어릴적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선예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한복을 입고 동생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선예는 “오랜 기억 속에…동생과 사진 한 장…다시 입고 싶은 한복”이라는 문구를 남겼습니다.

또 어릴 적 할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선예는 앳된 얼굴을 하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선예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예, 홈벌쓰 순산 축하해요” “선예, 어릴 적 귀엽다” “선예, 토니모리 쓰면 나도 선예처럼 예뻐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선예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예쁜 딸 홈벌쓰(가정분만)로 8시간 만에 순산했습니다. 탄생 축하 선물도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출산소식을 알렸습니다.

[사진=선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