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임창정 후속곡 뮤직비디오에 스타급 카메오가 대거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임창정 후속곡 ‘문을 여시오’ 뮤직비디오 촬영이 20일에 시작해 21일 새벽 2시까지 서울 강남, 홍대, 수유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콘셉트는 따로 대본 없이 모두가 흥겹게 춤을 추는 등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창정 뮤직비디오를 위해 DJ DOC, 김수로, 바비킴, 유세윤, 최다니엘을 비롯해 같이 영화 ‘창수’를 찍은 방준호(미스터 팡)까지 총 25명의 스타 카메오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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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왼쪽부터), 유세윤, 김수로. 사진=MBN스타 DB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