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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논란’ 김동우 아나운서는 누구?

기사입력 2013-11-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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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교양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이 녹화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새롭게 진행을 맡기로 한 김동우 아나운서(50)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동우 아나운서는 1962년생으로 1987년 K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01년 KBS 창원방송총국 아나운서부 부장을, 2009년부터는 KBS 포항방송국 국장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KBS 아나운서실 방송위원이 됐다.
김 아나운서는 과거 ‘도전 주부가요스타’ 진행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TV쇼 진품명품’은 서울 여의도 KBS 본관 TS1 스튜디오에서 녹화 예정이었으나 제작진이 진행자 교체 문제로 반발하면서 녹화가 무산됐다.
당시 현장에는 기존 진행자인 윤인구 아나운서와 새로운 진행자인 김동우 아나운서가 모두 대기하고 있었으나 제작진과 아나운서실 간부들이 대립해 녹화는 이뤄지지 못했다. 결국 청원경찰까지 동원됐고 감정위원들 또한 “이런 분위기에서는 더 이상 녹화에 참여할 수 없다”며 녹화장을 나갔다.
이와 관련, ‘진품명품’ 제작진 측은 현재 “우리의 의견이 수렴이 되지 않은 진행자를 받아

들일 수 없다”며 “최악의 경우 일요일 생방송까지 생각하고 있다. 사측이 MC 선정 과정에서 우리의 의견을 수렴해줬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반면 KBS 측은 “개편 이전에 있었던 MC조정회의에서 결정이 난 사항이므로 번복할 수 없다”며 “조만간 재녹화를 통해 방송엔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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