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레이디가가가 하얀색의 드레스를 입고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이디가가는 지난 1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흰 롱드레스를 차려입고 밖으로 나왔다.
특히 그녀는 당시 눈에 눈물을 머금고 천천히 차에 올라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유명 가수의 노래를 작곡하면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2008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 음반에 포함된 싱글 곡 ‘저스트 댄스’(Just Dance), ‘포커 페이스’(Poker Face)는 전 세계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였다. 이후 그는 파격적인 패션과 음악으로 화제를 모으며, 아티스트이자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중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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