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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빈이 데뷔 초인 2001년, 박지윤과 함께 한국 고유 청바지 브랜드의 모델로 촬영한 사진이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과 원빈은 흰색 셔츠 차림으로 연인처럼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사진임에도 불구, 두 사람 모두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윤은 4일 밤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시선을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