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뮤직 어워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그는 “오늘은 세계의 모든 소원분들을 위한 축제다. 그것은 꿈을 실현한 느낌이다. 영원히 잊지 못한 날이 될 것이다”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꽃밭에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꽃받침 포즈를 취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앞서 소녀시대는 미국 뉴욕에서 처음으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꽃밭, 사진 너무 예쁘다” “유리 꽃밭, 유리는 건강해 보여서 좋아” “유리 꽃밭, 역시 지금은 소녀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