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111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수제 빼빼로 3개를 입에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수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빼빼로데이, 맛있을 거 같아” “수지 빼빼로데이, 수지 빼빼로 팬들에게 선물받은 건가?” “수지 빼빼로데이, 아 오늘이 빼빼로데이였구나.. 급 다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지난 6일 정규 2집 앨범 ‘허쉬(Hush)’로 컴백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