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공유의 의상 피팅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15일 공유의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184cm의 훤칠한 키, 고른 바디 비율을 자랑하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특히 흰 셔츠와 네이비 색상의 재킷만을 입고 있음에도 남다른 패션자태를 풍기고 있다.
공유는 영화 ‘용의자’로 2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극에서 최정예특수요원 출신의 지동철로 분해 데뷔 이래 첫 액션연기에 도전한다. 고난도 액션 연기를 대역없이 직접 소화하며 연기변신을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