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 덕분에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소폭 상승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혁의 활약 덕분에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6.6% 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김혁은 화려한 농구 개인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김혁, 김혁의 활약 덕분에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인 ‘대한민국 VS 러시아’ 생중계는 11.3%, MBC ‘PD수첩’은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