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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이미 폭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토요일 한국에서 나를 인터뷰 하러 온 에릭 남이라는 친구를 만났다”며 “그는 정말 재능 있는 친구였다. 한국 팬 분들. 에릭 남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에릭남과의
또 “한국 팬들을 위해 에릭 남과 하모니를 들려주겠다”며 영상에서 에릭 남과 에릭 남의 노래 ‘천국의 문’을 함께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에릭 남은 제이미 폭스의 트위터에 “감사하다. 만나서 정말 즐거웠다. 한국에 오거나 한국 뮤지션들과 작업할 일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글을 남겼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