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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은 19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를 공개했다.
신곡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는 장미여관 특유의 섬세한 연주와 부드러운 보이스 컬러가 돋보이는 곡으로 따뜻한 위로를 담고 있다.
2011년 결성된 장미여관은 2012년 KBS 2TV ‘서바이벌 탑밴드2’에서 자작곡 ‘봉숙이’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정규1집 앨범 ‘산전수전 공중전’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노홍철과 팀을 이뤄 ‘오빠라고 불러다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장미여관 ‘장가가고 싶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