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직접 준비한 짜장면으로 ‘사랑의 짜장면’ 봉사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 녹화에서는 신화 멤버들이 작은 신화를 도와 마을의 어르신과 장애우들에게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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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우는 직접 차를 운전해 몸이 불편한 동네 어르신들을 모셔와
또 멤버들은 중국집에서의 나눔 봉사를 마치고 난 뒤, 거동이 힘들어 함께하지 못한 어르신들 집에 직접 방문하는 짜장면 배달 봉사로 작은 신화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신화와 두 번째 작은 신화가 함께한 ‘사랑의 짜장면’ 두 번째 이야기는 24일 밤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