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김민교가 tvN ‘SNL 코리아’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전하며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민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월요일 시작이네요. 같이 한 시간이 너무 짧았는데 ‘SNL’ 시즌 막방이라니. ‘감성변태’ 유희열 선배님과 ‘눈알파탈’ 민교 사진 보시고 웃는 한 주 시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민교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부릅뜬 눈을 하고 있고, 그의 볼을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는 프로듀서 유희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코믹스러운 표정은 사진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김민교가 tvN ‘SNL 코리아’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전하며 종영소감을 밝혔다. 사진=김민교 트위터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