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린 비키니 "사람이야 인형이야?" 유인영 뺨치는 8등신 몸매 대박!

'한혜린' '유인영' '기황후'

배우 한혜린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혜린 비키니'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한혜린은 비키니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군살없는 뒤태가 눈길을 끕니다.

한혜린 비키니에 네티즌들은 "한혜린, 뒤태 대박이다" "한혜린, 뒷모습 너무 날씬하다" "한혜린, 김혁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26일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극중 타환(지창욱)의 아기를 임신한 박씨 역을 맡은 한혜린은 타나실리(백진희)가 시험을 거쳐 선발한 기승냥(하지원)에게 독약으로 추정되는 가루를 보여주며 "박씨가 폐하의 아이를 가졌다. 이 것을 박씨에게 먹여라"고 지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유인영은 26일 방송된 '기황후' 10회에서는 돌궐족 족장 바토루의 딸 연비수로 첫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사진=한혜린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