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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러블리’로 거듭나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국 동요 ‘산토끼’를 깜찍하게 소화해 화제다.
현재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추성훈. 이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도 일본 현지에서 이뤄지고 있다.
일본어에 노출이 많이 되는 환경에 살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 그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는데 한국어를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아빠 덕분에 사랑이도 한국어 실
특히 이번 화엔 한국 동요 ‘산토끼’를 부르는 사랑이의 모습이 방영된다.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며 노래를 따라부르는 귀여우면서도 기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동요를 곧잘 따라 부르는 모습에 아빠인 추성훈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추사랑이 직접 부르는 동요 ‘산토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