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Mnet ‘위너TV’에서 위너 멤버들은 공항으로 이동 중 서로의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이승훈, 남태현, 송민호의 여권사진이 차례로 공개된 후 마지막으로 강승윤의 여권사진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강승윤 여권사진을 먼저 확인한 후 폭소했다. 특히 남태현은 “강승윤이 이렇게도 변할 수 있구나. 강준표다”고 강승윤을 놀리기도 했다.
공개된 여권사진 속 강승
한편 ‘위너TV’는 지난 10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윈: 후 이즈 넥스트(WIN:Who Is Next)’에서 B팀에게 최종 승리한 위너가 방송 종영 후 50일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데뷔 프로젝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