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64기 여자 2호, 장백지 닮은 외모 ‘깜짝’

‘짝’ 64기 여자 2호의 외모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짝’에는 애정촌 64기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한 여자 2호는 중국에서 온 중국인으로 “드라마 ‘겨울연가’를 보고 배용준의 살인 미소에 반해 한국에 오게 됐다. 현재 중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짝 여자 2호는 “내가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학생들도 그러고 다들 장백지를 닮았다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짝’ 64기 여자 2호, 정말 장백지 닮았네” “‘짝’ 64기 여자 2호, 비슷하다. 예쁘다” “‘짝’ 64기 여자 2호, 인기 많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