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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의 연인으로 알려진 안현모 SBS 기자가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안현모 기자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레드 색상의 미니 원피스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 있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는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안현모 기자는 앞서 지난 9일에도 “우는
한편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는 지난해 열애를 공식으로 인정했다. 안현모 기자는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어학과를 나온 재원으로 SBS CNBC 앵커를 거쳐 SBS로 이적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