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크리스마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할리우드 가수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조금은 후덕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3일 추운 밤 미국 아스펜으로 쇼핑에 나섰다. 특히 팝 디바다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의상을 통일한 머라이어 캐리는 깔끔함으로 관심을 모았다. 선글라스와 유독 반짝거리는 귀걸이는 그녀의 패션 센스를 가늠케 한다.
그러나 늘씬했던 예전과 달리 조금은 후덕해진 모습으로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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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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