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K스포츠 |
‘안신애’
과거 JYJ 멤버 박유천과 골프 선수 안신애 열애설로 큰 화제를 모았던 안신애가 이번에는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골프대회 사진 속 안신애는 빨간색이나 핑크색, 노란색, 파란색 같은 강렬한 원색 계열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날씬한 다리를 뽐내주는 미니스커트 의상을 주로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경기 때마다 갤러리들을 몰고다니는 스타 골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안신애는 2008년까지 4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국가대표 생활을 했으며 2009년 귀국한 뒤 이듬해 KLPGA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3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