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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상미 출연 연극 ‘은밀한 기쁨’이 지난 7일 막을 열었다.
이날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데이빗 해어(David Hare)의 대표작인 연극 ‘은밀한 기쁨’이 국내 초연 공연을 가졌다.
‘은밀한 기쁨’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가치관 충돌을 그린 전통
배우 이명행이 이사벨과 소박한 삶을 꿈꾸는 약혼자 어윈으로 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상미, ‘은밀한 기쁨’ 보러가야겠다” “추상미, 연극 하는구나” “추상미, 재미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