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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개그맨 정성호(38)가 네 아이의 아빠가 된다.
3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씨는 현재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호의 아내는 현재 임신 3개월째이며 오는
정성호는 지난 2010년 1월 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하여 5개월 만에 첫 딸을, 이어 2012년과 지난해 각각 둘째와 셋째를 얻었다. 하지만 셋째 출산 후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넷째 임신소식까지 전하며 ‘다산왕’에 등극하게 되었다.
한편 정성호는 현재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하여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