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아카데미 시상식SNS |
3일(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튜 맥커너히는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를 축하하는 제니퍼 로렌스가 일어나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 SNS에는 "제니퍼 로렌스
한편, 매튜 맥커너히는 이 영화의 에이즈 환자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20kg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