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남녀 현장, 사진=tvN |
'응급남녀 현장'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현장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응급남녀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진혁과 송지효가 달달한 분위기를 뽐내며 둘이 장난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드라마 '응급남녀'는 6년 전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
최진혁은 극중 인턴의사 오창민 역을, 송지효는 응급실 늦깎이 인턴 오진희로 열연하고 있습니다.
응급남녀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응급남녀 현장, 둘이 너무 달달하잖아" "응급남녀 현장, 송지효 개리는 어떡하고!" "응급남녀 현장, 진짜 케미 폭발 너무 잘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