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바이올린 실력, ‘버클리 음대 갈만 하네!’ 반전매력 헨리

↑ 헨리 바이올린 실력 / 사진=SBS 스타킹 캡처

슈퍼주니어M 헨리가 환상적인 바이올린 실력을 보여줬다.
헨리와 신지호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의 2014 특집 코너 ‘스타X스타킹’에 출연해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과 연탄곡 연주를 선보였다.
이날 마주보고 앉은 헨리와 신지호는 서로 연주를 이어받아 현란한 피아노 독주를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헨리가 신지호 옆으로 옮겨 앉아 함께 피아노를 협주를 보여줬다.
특히, 두 사람은 원작을 뛰어넘는 퍼포먼스와 마치 한 몸인 듯한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출연진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실제 헨리와 신지호는 미국 버클리 음대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헨리는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스윙’을 소개하면서 바이올린 실력을 뽐냈다. 헨리는 더 나아가 비트박스를 곁들여 웃음을 유발했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와 진짜 실력있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반전 매력 최고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헨리 잘 하긴 하는데 너무 여기저기 많이 나와서 실력 뽐내는거 아니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