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상추·김무열, 연예병사 폐지하니 '장기 입원'…"정당한 치료인가"
'상추·김무열'
마이티마우스의 상추(본명 이상철)와 배우 김무열이 부실 복무 의혹에 빠졌습니다.
4일 한 매체는 김무열과 상추가 각각 30일 병가유가와 6개월 장기 입원 중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상추의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측은 “상추가 실제로 치료를 받았다”며
국군병원측도 “특례가 아닌 정당한 치료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상추·김무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추·김무열, 정말 정당한 치료였나" "상추·김무열, 특혜는 아닌 것 같다"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상추는 지난해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